이번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써밋 서울에 참석했습니다.
예전에 IOT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WS 서비스 중 EC2와 RDS를 사용했었는데 1년간 프리티어로 사용했기 때문에 비용 부담 없이 잘 이용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AWS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볼 기회가 없어서 다른 서비스들은 어떤 편리성이 있는 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W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체험해보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양일간 AWS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강연과 스폰서 기업들의 강연이 구성되어 있었는데, 다양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각자 관심있는 분야의 세션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스타트업 같은 개방적 분위기의 기업들은 AWS처럼 뭔가 혁신적인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자 하는 모습들이 대기업에 비해 생각보다 더 활성화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발자로서도 급변하는 신기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AWS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사용해보고 싶었던 부분은 AWS S3, Lambda, Amplify, IOT, Kubernetes 정도였고, IOT쪽은 관련 서비스들이 패키지 형태로? 다양하게 제공되는 것 같았습니다.
뭔가 AWS에서는 다 되는 것처럼 느껴졌고, 머지 않아 나중에는 AWS 서비스들만 잘 활용해도 개발자로서 몸값 상승?할 정도로 AWS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중화될 것 같습니다. Seoul Region이 작년에 생겼었나 아무튼 국내도 AWS 활용이 더 활발해질 것 같아요.
이하 보고용..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이틀 간 다양한 주제의 세션 강연에 참석하면서 최신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도 법이 점점 퍼블릭 클라우드 규제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컨테이너의 이동성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서버에 부하가 많을 때 유연하게 스케일 아웃할 수 있다는 점 등 여러 장점들로 인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모습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몇몇 스타트업 기업의 사례에서는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단기간에 빠른 환경 구축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 회사, 우리 팀에서도 클라우드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부분이 있는 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랜드스케이프 정리본도 세션들으면서 보게 됐는데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